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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3 March 2011
물 위를 달리는 차 베니스의 카돌라
`자동차로 물위를 달려 봤으면---`하는 꿈은 차에 매혹된 사람들이 갖는 꿈이다. 이것은 꿈으로만 끝나지 않고 자동차를 실제로 물위를 달리게 하여 사람들의 흥미를 끌어 모우는 일이 종종 생기고 있다. 92년 이태리의 아름다운 물의 도시 베니스에 사는 목공 기술자인 리비오 디 마르치는 엔진만 빼놓고는 모두 나무로 1930년형 재규어를 만들어 베니스의 운하를 달렸다.
마르치는 5개월 동안 이 차를 만드는데 노력한 보람으로 물위를 달릴 수 있게 된 이 재규어는 20마력 짜리 일본 야마하 오토바이용 작은 엔진을 얹고 무개가 자그만 치 1500kg이나 나갔지만 차체를 전부 나무로 만든 때문에 방수는 문제없었으나 바퀴까지 나무로 만들어 땅에서는 달릴 수 없고 물위에서 만 달릴 수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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