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3 March 2011

영화 '트론' 속 라이트 바이크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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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개봉을 앞두고 있는 공상과학 영화 '트론:레거시(2010)'에 등장하는 라이트 바이크가 실제로 만들어져 화제다.
7일 해외 자동차 및 바이크 전문 사이트 등에는 파커 브러더스 커스텀 초퍼스라는 바이크 주문 제작사가 만든 라이트 사이클의 복제품이 테스트 주행을 하는 장면이 올라와 관심을 끌었다.
이 바이크는 스즈키의 1000cc 수냉식 V트윈 엔진을 사용해 직선 주행에서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지만 차체가 너무 넓어 핸들링이 쉽지 않다는 평가다.
판매 예정가격은 5만5000달러(6226만원)로 모두 10대가 생산될 계획이다.
한편 디즈니가 제작을 맡은 '트론:레거시(2010)'는 세계 최초로 컴퓨터 그래픽을 장편영화에 적용한 '트론(1982)'의 리메이크작이다. 전작의 명장면 중 하나인 라이트 바이크 추격신이 티저영상으로 공개돼 사람들의 이목을 모았다.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슈퍼카, 스파이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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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브랜드인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의 후속모델인 '아벤타도르'의 스파이샷(미공개 신차를 몰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번 스파이샷은 전 각도에서 촬영돼 전체 디자인을 잘 파악할 수 있다. 단 차체 전체에 위장막을 붙여 어느 정도의 신비감은 살렸다.
16일 오토블로그와 해외 자동차 사이트들에 따르면 아벤타도르(모델명 LP700-4)는 내달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다. 외관은 날카롭게 튀어나온 전면부 흡입구가 람보르기니 레벤톤과 닮았다는 평가다.
성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최고출력 704마력의 12기통엔진은 시속 350Km가 넘는 엄청난 속도를 자랑한다. 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제로백)도 2.9초에 불과하다.
엔진은 아우디 대신 람보르기니가 순수 개발한 독자엔진을 썼으며 ISR 7단 싱글 클러치 미션이 들어간다.
이전 모델인 무르시엘라고와 비교하면 최고속도는 시속 20Km 이상 높아졌고 제로백도 0.5초 단축됐다.
특히 아반타도르는 차체를 카본파이버로 제작, 무게를 기존 차량보다 230kg 이상 줄여 성능을 높였다는 평가다.
공식 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최소 4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아벤타도르란 모델명은 이전 차량인 레벤톤과 무르시엘라고와 같이 투우에서 따온 것으로 전해졌다.

"제일 비싼 바이크 떴다"…신형 혼다 골드윙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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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럭셔리 바이크 혼다 골드윙의 2012년 식이 인터넷상에 최초 공개돼 화제다.
22일 미국 바이크 전문 사이트 모터사이클USA에 따르면 오는 25~27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에서 열리는 IMS쇼에서 공식 데뷔하는 2012년 골드윙은 직선이 강조된 전체 실루엣에서 전 모델과 디자인의 큰 차별성을 두었다. 2011년식 모델은 풍만한 곡선이 두드려졌다.
전면 카울(바이크 외장)도 앞선 모델보다 커져 운전자의 하체 바람막이 기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이전 모델들이 갖춘 최고급 럭셔리 바이크로서의 옵션도 보다 강화됐다. 시인성이 개선된 네비게이션이 기본 탑재되며 최고급 오디오 시스템인 SRS CS 오토 서라운드 사운드가 장착됐다. 아이팟 등 MP3플레이어도 연결된다.
전 모델에 적용된 에어백도 탑재된다. 다만 이번에는 에어백을 선택 사양으로 고를 수 있어 에어백이 빠진 공간은 수납함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엔진은 이전 모델과 같은 1832cc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이 탑재된다. 118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최고급 럭셔리 바이크답게 가격 역시 여전히 '세계 최고'다. 2012년식 모델의 가격은 2만3199달러부터 시작된다. 우리돈으로 2600만원 수준이다. 2011년식 골드윙이 우리나라에서 3100만원이 넘게 팔렸다는 점을 감안하면 2012년식도 3000만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
수제 바이크를 제외하고 혼다 골드윙과 어깨를 겨룰만한 고급 바이크는 BMW의 K1600GT가 유일하다. 이 모델 역시 2012년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11년식 BMW K1600GT 가격은 골드윙보다 다소 싼 2만900달러 부터 시작된다.

바람으로 배터리 충전한 '전기차', 기네스북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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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힘으로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가 3가지 세계신기록으로 한꺼번에 기네스북에 올라 화제다.
23일 미 자동차전문매체인 카스쿠프에 따르면, 독일의 슈테판 짐머러와 디르크 기온은 함께 윈드터빈(Wind Turbine)을 이용한 전기차인 '윈드 익스플로러(Wind Explorer)'를 타고 18일 동안 4800㎞에 달하는 호주를 최근 횡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 과정에서 사상 처음으로 바람의 힘을 이용한 자동차로 대륙을 횡단했고, 36시간 동안 가장 먼 거리를 이동했으며, 총 18일 동안 4800㎞라는 긴 거리를 주행했다는 3가지 테마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윈드 익스플로러는 가벼운 윈드 터빈을 통해 배터리를 충전하고, 낮은 속도로 운행할 때는 연을 이용해 달릴 수도 있다.

폭스바겐의 명차 '골프'가 오픈카로 환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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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내달 3일부터 13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제81회 제네바 모터쇼에서 특별한 스타일링과 우수한 성능으로 새롭게 부활한 신형 '골프 카브리올레'(Golf Cabriolet)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형 골프 카브리올레는 폭스바겐 고유의 컨버터블 스타일링 공식을 따르면서도 새로운 후면부 디자인과 낮아진 루프 라인 및 살짝 눕힌 전면 윈드실드 라인을 적용해 골프 카브리올레만의 특별함을 만들어냈다. 또 바이-제논(bi-xenon) 헤드라이트와 GTI처럼 테일 라이트에 LED를 적용해 세련되고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뽐낸다.
또한 소프트 탑을 여는데 걸리는 시간은 9.5초에 불과하며 시속 30km 이하로 주행 중에는 언제든 탑을 열고 닫을 수 있다.
이밖에 전복 사고 시 승객을 보호하는 롤-오버 바(roll-over bar)와 프론트 에어백, 머리와 흉부를 보호하는 사이드 에어백, 운전자 무릎 보호 에어백과 ESP를 기본으로 장착해 높은 안전성 역시 갖추고 있다.
신형 골프 카브리올레에는 105마력부터 210마력의 총 6개의 터보차저 직분사 엔진이 적용되는데, 이중 4개의 가솔린 엔진(TSI)와 1개의 디젤 엔진(TDI)에는 DSG 변속기를 장착할 수 있다.

이래도 소형차?…명품 구찌 입은 '피아트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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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오토블로그

"소형차라고 얕보면 큰일 납니다."
피아트의 소형차 '500'이 명품 브랜드 구찌와 협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25일 오토블로그와 해외자동차 사이트에 따르면 이탈리아 자동차업체 피아트와 명품브랜드 구찌는 피아트 500에 구찌의 스타일을 입힌 '피아트 500 구찌 에디션'을 내달 개막하는 제네바 모터쇼에 공개한다.
피아트 500 구찌 에디션은 통일 150주년과 구찌 창업 90주년을 기념해 양사가 협력해 제작됐다. 이 차에는 구찌의 상징인 붉은색과 초록색 줄무늬와 B필라(차량중간기둥), 타이어 휠 캡에 구찌 로고가 붙어 있다.
또 실내에도 구찌의 줄무늬를 입힌 안전벨트, 구찌의 로고가 새겨진 헤드레스트 등이 특징이다. 피아트 500 구찌 에디션은 오는 4월 1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이 같은 명품과 자동차의 콜레보레이션(collaboration, 협력)은 피아트 500만이 아니다. 현대차는 지난 2009년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은 '제네시스 프라다'를 오는 4월께 600대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또 플래그십(기함) 세단인 '에쿠스'에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디자인을 입힌 '에쿠스 에르메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더 깜찍해진 새로운 미니 콘셉트카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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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산하의 소형차브랜드 미니(Mini)가 내달 제네바모터쇼에 처음으로 발표할 새로운 콘셉트카 '로켓맨(Rocketman)'을 22일(현지시간) 사전 공개했다.
미니 로켓맨은 지난 1959년 오리지널 미니를 연상할 정도로 콤팩트하게 디자인됐다. 차체크기는 길이 3419mm, 폭 1907mm, 높이 1398mm로, 현재 판매되는 미니모델보다 길이는 300mm, 폭은 220mm 각각 작다. 카본 차체를 차 하부에 적용해 무게를 이전보다 더욱 경량화 시켰다.
실내좌석은 특이하게도 '3+1 시트' 형태로 설계됐다. 즉 3개의 고정좌석과 단거리 여행을 위한 간단히 접을 수 있는 좌석으로 구성됐다. 고장좌석들은 실내공간을 최대한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계기판(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도 운전자와 함께 앞뒤로 움직일 수 있게 디자인됐다. 대시보드 가운데에 적용된 미니의 트레이드마크인 원형 속도게이지는 3D 그래픽으로 표시된다.
외관은 전반적으로 미니의 전통적인 컨셉을 유지했지만, LED가 헤드램프와 후면램프에 새롭게 디자인됐으며, 18인치 타이어휠, 영국국기 모양인 '유니온 잭' 디자인이 지붕(루프)에 새롭게 적용됐다.